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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리산을 수도 없는 별처럼 다녔어도 그렇게 아름다운
안개낀 아침의 山길을 걸어 본적이 없고
소중한 그 날을 위해 불일폭포는 더 이상 한번도 가질 않았습니다.
노고단 진달래와 반야봉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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