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智異山 1915m)

삼국사기에 따르면 지리산은 신라가 중사(中祀)를 지내는 오악중 하나이며
남악신을 모시는 남악사가 있었던 신령스러운 산이다.
<택리지>에서는 금강산을 봉래산 지리산을 방장산 한라산을 영주산이라
하여 신선이 사는 삼신산으로 보았다.

지리산은 새 39과 165종 짐승 15과 41종 목본 245종 초목 579종
약용식물 174종 식용식물 285종이 서식한다

439km2   1억 3천만평으로 경남,전남,전북 3개도와 함양,산청,하동,구례,
남원 5개군 13개 면에 걸쳐 있고 주능선의 길이가 140km이며 1천m가 넘는 봉우리가 20여개 또한 85개의 크고 작은 봉우리가 산괴를 이루고 있으며
15개의 지능선과 계곡을 흘러 내려 둘레 8백리를 이루고 있다.

우리나라의 어느 산 어느 계절이 아름답지 않겠나만은 계절의 특징이
뚜렸한 지리산의 사계는 특히 아름답다.

시간과 역사가 수 없이 지리산을 스쳐 갔건만 예나 지금이나 지리산의
아름다움은 변함이 없다.지리산은 영원하였고 또한 영원 할 것이다.
지리산 만세  글/하성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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