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SK 와이번스 새 외국인 타자 타일러 화이트가 투구에 손가락을 맞아 교체됐다.
화이트는 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서 데뷔 두번째 경기에 출전했다가 3회초 두번째 타석 때 상대 선발 아드리안 샘슨에게 몸에 맞는 볼을 기록했다. 볼카운트 1S에서 2구째 몸쪽 높게 온 공에 화이트가 피했는데 마침 배트를 놓은 오른손 검지가 공에 맞았다.
극심한 고통을 호소한 화이트가 장갑을 벗자 출혈이 보이기도 했다. 화이트가 계속 뛰겠다는 의사를 보이긴 했지만 SK 박경완 감독대행은 곧바로 오태곤을 대주자로 기용했다.
SK측은 "화이트가 맞은 곳이 오른손 검지 손톱이다. 손톱이 들려있고, 그곳에서 출혈이 있었다"며 "아이싱 후 출혈이 멈췄지만 정확한 진단을 위해 병원으로 이동했다"라고 밝혔다.부산=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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