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솔라X케이시, 자꾸만 찾게 될 특급 컬래버 '이 노랜 꽤 오래된 거야' [퇴근길 신곡]

  • OSEN
입력 2020.01.16 17:59


[OSEN=심언경 기자] 마마무 솔라와 케이시가 역대급 컬래버레이션 곡으로 겨울 감성을 저격한다.

마마무 솔라와 케이시는 오늘(1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컬래버레이션 음원 '이 노랜 꽤 오래된 거야'를 발표했다. 

'이 노랜 꽤 오래된 거야'는 90년대 R&B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레트로 장르의 R&B 발라드 곡이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별 이야기를 포근한 감성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이 노랜 꽤 오래된 거야'의 작곡은 조영수가 맡았고, 작사에는 솔라와 케이시가 참여ㅌ했다. 히트 작곡가 조영수 표 발라드에 솔라와 케이시가 직접 쓴 가사가 더해져,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지금 이 노랜 꽤 오래된 거야 / 이제 다시 써보려 해 담담하게 / 어디선가 들을 수 있게 / 옛날 노래처럼 자꾸만 찾게 될지 몰라 / 나처럼 (나처럼) / 또 너처럼 (또 너처럼) / 사랑했던 우리처럼"

제목에 응축된 서사를 담담하고 따뜻하게 풀어낸 노랫말도 인상적이다. 솔라와 케이시는 마치 대화를 하는 듯 자연스럽게 노래를 주고 받으며, 가끔 찾아듣는 '오래된 노래' 같이 편안한 겨울 감성을 쌓아간다.

특히 '이 노랜 꽤 오래된 거야'는 발매 전부터 믿고 듣는 보컬 솔라와 케이시의 컬래버레이션 곡이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파워풀한 가창력의 소유자 솔라, 마성의 음색을 가진 케이시가 함께 만들어낼 시너지는 리스너들의 기대를 충분히 만족시킬 전망이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라이브 클립 영상은 보는 재미를 선사한다. 복고 버전과 슬립 버전, 총 두 가지 버전의 라이브 클립에는 솔라와 케이시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겼다. 이와 더불어 두 사람의 음악적 케미스트리도 엿볼 수 있다.

음원 강자이자 실력파 보컬리스트인 두 사람이 만났다. 올겨울 따뜻한 감성을 전하고자 뭉친 이들의 만남이 못내 반갑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RBW, 넥스타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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