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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분위기'에 숨죽인 2개단체 오늘 기자회견
방사성폐기물처리장 유치 문제를 놓고 주민투표 조기 실시를 요구해온 ‘핵폐기장 백지화 범부안군민대책위원회...
원전수거물관리시설(방폐장) 유치를 찬성하는 부안 주민 1000여명이 5일 오후 서울에서 첫 대규모 상경집회를 열...
정부는 10일 부안 방사성폐기물처리장 재검토를 발표했다. 윤진식 산업자원부 장관은 부안 사태의 책임을 들어 ...
원전센터 유치에 나섰던 전북 부안 ‘위도발전협의회’가 정부의 ‘위도 원전센터 재검토’ 방침을 밝힌 이후 처...
전북 부안군 민간단체 회원 및 주민 1000여명은 12일 오전 부안예술회관에서 ‘2대 국책사업 유치 범 부안군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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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부안군민들이 부안수협 앞 도로에서 핵반대 집회를 갖고 있다.(김영근 기자)
부안군청 앞에서 촛불집회를 마친 부안군민과 경찰이 대치, 시위대가 가스통에 불을 붙인 채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부안=김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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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