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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과 그 가족이 해외에 숨겨둔 재산이 400억달러에 이른다고 UPI통신이 21일 이라크...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은 미국 중앙정보국(CIA) 조사관들에게 “나는 아직 이라크의 대통령”이라며 이에...
“꼬리(‘코리아’의 이곳 발음)요? 알죠. 월드컵 했던 나라잖아요. 아주 잘사는 선진국 아닙니까?”
17일 키르...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을 “극형에 처해야 한다”는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의 지난 16일 언급에 대해 ...
17일 미군 1명이 바그다드 중심부에서 이라크 저항세력의 심야 매복 공격으로 숨졌다고 미군 대변인이 밝혔다. ...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의 체포 후에도 저항세력들의 공격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으며 후세인 지지 시위도 ...
바그다드의 중심부 사둔 거리의 주유소. 미군 브래들리 장갑차 2대가 상주하는 이곳에는 종일 500여m의 차량 행...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의 처리 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한 유엔안전보장이사회가 16일 소집될 예정인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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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이 13일 밤 고향인 이라크 북부 티크리트에서 체포된 뒤 14일 TV를 통해 공개됐다. 구렛나루와 턱수염이 무성하게 자라 있다. CNN TV 촬영
폴 브리머(오른쪽서 두번째) 이라크 미군정 최고행정관이 14일 바그다드에서 리카르도 산체스(맨 오른쪽) 미군 사령관을 대동하고 나와 기자회견을 갖고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의 체포 사실을 발표하고 있다. /AP=연합
사담 후세인 이라크 전 대통령의 체포소식이 알려진 14일 이라크 남부 나시리야의 중심가에 주민들이 몰려나와 환호하고 있다.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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