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영입 레안드로 1골 1도움' 이랜드, 부천 3-0 완파

  • 뉴시스
입력 2020.08.02 21:24


                서울 이랜드FC 레안드로
서울 이랜드FC 레안드로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서울 이랜드FC가 2연패에서 탈출했다.

이랜드는 2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FC와의 하나원큐 K리그2 2020 13라운드에서 레안드로의 1골 1도움과 원기종의 멀티골에 힘입어 3-0 완승을 거뒀다.

2연패에서 탈출한 이랜드(5승3무5패 승점 18)는 부천을 6위로 밀어내며 5위로 올라섰다.

레안드로는 선제골과 두 번째 골을 도우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이랜드와 장기계약을 맺은데 따른 선물같았다.

레안드로는 이번 시즌 딜라 고리(조지아)에서 임대로 왔으나 이랜드는 지난달 31일 완전 영입을 확정했다. 계약은 2023년 12월까지다.

계약과 함께 "유관중으로 전환되면서 팬들을 만나게 됐다. 좋은 소식으로 찾아볼 수 있어서 좋다"고 했던 레안드로는 화끈한 공격으로 경기장을 찾은 팬들을 웃게 했다.

전반 29분 레안드로의 골로 기선을 제압한 이랜드는 후반 32분과 35분 원기종의 멀티골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경남FC는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FC안양전에서 후반 5분에 터진 백성동의 결승골을 잘 지켜 1-0으로 이겼다.

지난 6월15일 안산 그리너스에 1-0으로 이긴 이후 약 1개월 반 만에 맛보는 승리의 달콤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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