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서 생후 4개월 여아, 코로나 확진

입력 2020.08.02 13:10

대구 30일 연속 지역감염 '0'

경북 경산에서 생후 4개월 된 여아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일러스트 = 이철원
/일러스트 = 이철원

2일 대구시, 경북도 등에 따르면 이 여아는 지난달 31일 확진 판정을 받은 37세 여성의 딸로, 지난 1일 양성 판정을 받고 모친과 함께 경북대병원에 입원했다.

대구에서는 지난달 4일 이후 이날까지 30일 연속 신규 지역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이날 추가 확진자는 시리아에서 입국한 20대 여성과 한 살배기 딸로, 외국인 가족 2명이다. 해당 여성과 딸은 지난달 18일 입국한 후 자가격리 중 시행한 자택 방문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대구의료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0시 현재 대구지역 코로나 환자 수는 6942명으로 전날보다 2명 늘었다. 경북 지역 코로나 확진 환자는 1361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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