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서 급류 휩쓸려 1명 사망, 1명 실종

입력 2020.08.02 12:10 | 수정 2020.08.02 12:31

소방당국, 실종자 수색 나서

2일 오전 7시 30분쯤 충북 충주시 산척면 하천에서 현장으로 출동하던 충주소방서 소속 20대 소방대원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했다. 사고 현장 주변. /충북소빙본부
2일 오전 7시 30분쯤 충북 충주시 산척면 하천에서 현장으로 출동하던 충주소방서 소속 20대 소방대원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했다. 사고 현장 주변. /충북소빙본부

집중호우가 내린 2일 충북 오전 음성에서 1명이 불어난 물에 빠져 숨지고, 1명은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

이날 오전 11시쯤 충북 음성군 감곡면 사곡2리 복사골 낚시터 인근에서 50~60대로 보이는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 남성은 이날 오전 8시쯤 물이 불어난 마을 하천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또 오전 8시 30분쯤 감곡면 오향6리 마을 안 하천에 A(62)씨가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사고 지점 주변에서 실종자를 수색하고 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