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 챔피언스 투어 2R서 공동 32위 도약

  • 뉴시스
입력 2020.08.02 10:23

최경주(50)가 미국프로골프(PGA) 시니어 투어 데뷔전에서 순항하고 있다.

최경주는 2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건주 그랜드 블랑의 워윅 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PGA 챔피언스투어 앨리 챌린지 2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쳐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4언더파 140타를 친 최경주는 전날 공동 54위에서 공동 32위로 뛰어 올랐다.

최경주는 10번홀부터 14번홀까지 5개홀 연속 버디를 잡는 등 좋은 감각을 선보였다.만 50세 이상의 선수는 PGA 시니어투어 무대에 출전할 수 있다. 올해 만 50세가 된 최경주는 데뷔전에서 건재를 과시했다.

브렛 퀴글리(미국)가 중간합계 11언더파 133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고, 짐 퓨릭(미국)과 전날 1위였던 토미 아머 3세(미국) 등은 10언더파 134타로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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