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서점가] 집에서 즐기는 전시 '방구석 미술관' 1위에

조선일보
입력 2020.08.01 05:00

'방구석 미술관'
미술 분야 팟캐스트를 운영하는 조원재씨가 쓴 '방구석 미술관' 10만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블랙피쉬)이 7월 넷째주 알라딘 예술·대중문화 분야 1위를 차지했다. 2018년 8월 출간돼 지난 4월 파리 오르세 미술관 소장품을 집중 소개하는 특별판을 찍었다. "삶에서처럼 예술에서도 사랑에 뿌리를 두면 모든 일이 가능하다"는 샤갈의 말 등 예술가들의 명언을 작품과 함께 소개한다. 40대 여성이 구매자의 28.8%로 가장 많다.

김효선 알라딘 예술 MD는 "'미술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장난감'이라는 콘셉트에 독자들이 많이 공감했다. 코로나 사태 이후 '방구석'이 하나의 키워드로 주목받으며 올 2분기 말부터 판매가 다시 상승했다"고 말했다.

7월 4주 알라딘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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