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선플재단 '선플 운동 실천협약' 체결

조선일보
입력 2020.07.31 04:08 | 수정 2020.07.31 15:09

민병철

고용노동부와 선플재단(이사장 민병철·사진)은 30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선플(선한 댓글) 문화 확산을 위한 '선플운동실천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민병철 이사장은 사재 1억원을 근로복지진흥기금으로 전달하는 한편, 행사에 참석한 전국선플교사협의회 이상종 회장(현 광운전자공업고등학교 교장)을 비롯한 18명의 선플회원들의 제안으로 민간이 참여할 수 있는 '근로복지기금 릴레이기부 챌린지'도 시작했다.

릴레이 기부는 금액에 상관없이 온 국민이 서로 정성을 모아 코로나로 인한 국난을 극복해보자는 취지이며, 근로복지공단 기부페이지에서 기부할 수 있다.

모금된 금액은 장기 실업자들의 생계 지원과 재취업 촉진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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