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댓글] '용암 덩어리를 우산으로 막아라~' 외

조선일보
입력 2020.07.31 03:12

용암 덩어리를 우산으로 막아라~(김진아, 7월 28일 조선닷컴)

["재래식 무기로 북핵 대응 가능" 국방장관 말 맞습니까] 기사: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국회에서 "북한의 핵무기에 우리 군 재래식 무기로 대응할 수 있다"고 밝혀. 정 장관은 "어떻게 재래식 무기로 핵무기에 대응하겠다는 것이냐"고 하자 "파괴력 있는 첨단 무기들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대답. 군사 전문가들은 비대칭 전력인 핵무기에 재래식 무기로 대응한다는 논리는 납득할 수 없다고.

촌철댓글 관련 일러스트

자기 좋을 대로 생각하라는 강령이 민주당에 있는 듯하다(김지성 7월 28일 조선닷컴)

[고민정 "댓글 99%가 원하시니" 남편 강사 섭외 밀어붙이기] 기사: 민주당 고민정 의원이 지역 유료 강연에 남편을 섭외하면서 논란이 일었지만, 자기 페이스북의 '댓글 반응'을 근거로 강연을 그대로 진행하겠다는 뜻을 밝혀. 유료 강연인 '고클래스'는 각 분야 연사 10명이 강의하는 방식으로, 강사진에 남편인 조기영씨가 포함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었음.

이쯤 되면 막가자는 건가요?(ccor **** 7월 29일 네이버)

[법사위 열기도 전에… 국회 전산망엔 "전월세법 처리됐음"] 기사: 민주당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처리하려던 주택임대차보호법안 등이 법사위가 열리기 전 이미 "처리됐음"으로 전산상에 노출. 민주당 측은 "단순 행정 실수"라고 해명. 야당은 "어차피 처리하고자 하는 법안들을 미리 정해놓고 요식 처리하려던 것이 들통난 것"이라고 반발.

임명장 받기 싫었다면 사법고시는 왜 봤나?(이숙연 7월 29일 조선닷컴)

[추미애 '펑펑 울었다' 논란에 "신군부 임명장 안 받으러 간 것"] 기사: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초임 판사 시절 춘천지법으로 발령받자 법원행정처에 찾아가 펑펑 울었다는 신평 변호사의 페이스북 내용에 대해 "정통성을 상실한 신군부 아래서 판사 임용장을 받으러 가지 않았던 게 팩트"라고 반박.

이게 바로 K외교? 세계가 주목하네(서동석 7월 29일 조선닷컴)

["외교관 성추행 문제는…" 뉴질랜드 총리, 결국 文에 전화했다] 기사: 문재인 대통령이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와 통화하면서 한국 외교관의 뉴질랜드 현지 성추행 의혹 사건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고 청와대 대변인이 전해. 외교가에선 "성범죄 사건이 외교 문제로 번져 정상 통화에서 언급한 것은 이례적"이란 말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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