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24~26일 '미스터트롯 서울 콘서트' 연기됐습니다

조선일보
입력 2020.07.23 03:00

송파구 코로나 우려 집합금지 명령

오는 24~26일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내일은 미스터트롯 대국민 감사콘서트' 공연이 송파구청의 대규모(5000석 이상) 공연 집합금지 행정명령에 따라 연기됐습니다.

송파구청은 공연 3일 전인 21일, "송파구 내 코로나 확진자 증가로 인한 불가피한 결정"이라고 알려왔습니다. 이에 대해 기획사 쇼플레이 측은 "좌석 간 거리 두기, 300명의 방역요원 고용 및 장비 마련 등 총 10억원을 들여 방역에 완벽을 기했는데 공연 3일 전 갑작스러운 통보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서울 공연 전체 일정의 진행 여부는 27일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본지 콘서트 이벤트에 참여해 당첨되신 100분께는 미스터트롯 서울 공연이 재개됐을 때 S석 티켓 2장을 드릴 예정입니다. 추후 콘서트 일정 및 티켓 수령 방법은 문자와 이메일을 통해 상세히 공지해 드리겠습니다. 미스터트롯 콘서트를 고대하셨을 독자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