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착순 500명... 신라면세점 매장에서 재고 명품 '반값 세일'

입력 2020.07.16 10:00 | 수정 2020.07.16 10:33

/지방시 판도라 핸드백 참조사진

*사진은 실제 이번 신라면세점에서 판매되는 상품과 관련이 없음.
/지방시 판도라 핸드백 참조사진 *사진은 실제 이번 신라면세점에서 판매되는 상품과 관련이 없음.

신라면세점이 온라인에 이어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재고 면세상품을 판매한다. 신라면세점은 이달 21~26일 서울 중구 장충동의 신라면세점 서울점에서 지방시 판도라 핸드백, 발리 남성 스니커즈 등 면세 재고상품을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판매 브랜드는 보테가베네타, 로웨베, 지방시, 발리 등 명품 패션 브랜드와 구찌, 생로랑, 발렌시아가, 디올 등의 선글라스 브랜드, 다니엘웰링턴, 세이코, 로즈몽, 페라가모 등의 시계 브랜드다. 신라면세점 측은 “가격은 면세점 정상 가격 대비 최대 50% 할인된 수준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신라면세점
/신라면세점


신라면세점은 코로나 방역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선착순으로 하루에 400~500명 수준으로 입장을 제한한다. 1회 최대 20명이 입장해 20분동안만 쇼핑할 수 있다. 행사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입장 번호표는 서울점 1층 정문 입구에서 나눠줄 예정이다.

신라면세점은 지난 6월말부터 네차례에 걸쳐 자체 여행상품 중개 플랫폼 ‘신라트립’에서 온라인 재고 면세품을 판매했다. 지방시, 펜디, 프라다, 발리, 발렌티노, 발렌시아가, 브라이틀링, 프레드릭콘스탄트 등 31개 브랜드의 재고 상품 1080종이 팔렸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신규 브랜드를 추가해 '신라면세점 서울점'과 ‘신라트립’ 등 자체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재고상품 판매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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