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스 감독, 박흥식 감독 등 퓨처스 코치진에 감사 인사 [대구 톡톡]

  • OSEN
입력 2020.07.14 17:39


[OSEN=대구, 손찬익 기자] 맷 윌리엄스 KIA 타이거즈 감독이 박흥식 감독을 비롯한 퓨처스 코칭스태프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1군 선수단에 부상 또는 부진으로 전력 보강이 필요할때마다 우수 자원을 공급해 전력 공백의 최소화에 큰 도움이 됐기 때문. 

14일 대구 삼성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윌리엄스 감독은 "최근 들어 퓨처스팀 스케줄이 변경되면서 경기가 없는 날이 많아졌다. 박흥식 감독과 직접 대화를 나눌 기회가 늘어난 게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월리엄스 감독은 또 "퓨처스 코칭스태프의 정기적인 보고서도 원활한 소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덧붙였다. 퓨처스 코칭스태프에 대한 윌리엄스 감독의 신뢰도는 아주 높다. 그는 "무엇보다 중요한 건 퓨처스 코칭스태프에서 1군에 필요한 정보를 잘 제공해주고 믿을 수 있는 신뢰를 쌓아왔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KIA는 이날 경기를 앞두고 오른쪽 어깨에 가벼운 염증 증세가 있는 임기영을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 우완 기대주 김현수를 1군에 콜업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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