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측 "강원지방병무청장과 만남 사실…병역 관련 문의차 방문" [전문]

입력 2020.07.14 15:06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김호중 측이 강원지방병무청 청장과의 사적 만남에 대해 해명했다.
김호중 소속사 생각을 보여주는 엔터테인먼트는 14일 "김호중이 강원지방병무청 청장을 만나게 된 건 사실"이라며 "하지만 병역 관련 문의차 방문했을 뿐, 어떠한 문제가 될 만한 행동은 하지 않았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한 매체에서 주장하고 있는 김호중의 군 연기 기간인 730일 초과에 대해선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730일 중 90여 일 정도가 남아있는 상황이며, 7월 3일 신체검사를 새로 받았다"며 "현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며, 재검신청결과가 나오는 대로, 추후 병역일정을 잡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김호중은 군입대를 앞두고 강원지방병무청 청장실을 찾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을 빚었다.
▶생각을 보여주는 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김호중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 보도된 김호중 청장과의 사적만남에 관련해 당사의 공식입장을 전달드립니다.
김호중이 강원지방병무청 청장을 만나게 된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병역 관련 문의차 방문했을 뿐, 어떠한 문제가 될 만한 행동은 하지 않았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한 매체에서 주장하고 있는 김호중의 군 연기 기간인 730일 초과에 대해선 전혀 사실무근입니다.
현재 730일 중 90여 일 정도가 남아있는 상황이며, 7월 3일 신체검사를 새로 받았으며, 현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며, 재검신청결과가 나오는 대로, 추후 병역일정을 잡을 계획입니다.
공식적으로 발표할 테니 부디 추측기사나 허위제보 기사를 자제 부탁드립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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