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국내 증시, 소폭 하락

입력 2020.07.01 16:33

1일 국내 증시는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과 미중 갈등에 대한 우려가 공존하는 가운데 소폭 하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63포인트(0.08%) 내린 2106.70,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10.39포인트(1.41%) 내린 727.58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전날보다 20.48포인트(0.97%) 오른 2128.81로 개장했으나, 장 후반 들어 상승 폭을 줄이다가 결국 약보합으로 마무리했다.

코스피에서는 외국인(-1671억원)의 순매도 속에 개인(128억원)과 기관(1499억원)이 순매수했다.

코스닥에서는 외국인(-216억원)과 기관(-411억원)의 순매도 속에 개인(680억원)의 순매수가 이어졌다.

코스피의 경우 업종별로는 의약품(-2.34%)과 섬유·의복(-1.50%), 화학(-0.93%), 기계(-0.76%) 등이 약세였고 통신(2.77%), 운수·창고(1.88%), 보험(1.39%), 음식료품(0.70%) 등은 강세였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의 거래량은 약 11억주, 거래대금은 10조원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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