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유관순 열사 기념관 11월까지 임시 휴관

  • 뉴시스
입력 2020.07.01 14:23


                유관순 열사 영정 앞에 놓인 건국훈장
유관순 열사 영정 앞에 놓인 건국훈장
충남 천안시는 유관순열사기념관이 11월까지 유관순열사 순국 100주기를 맞아 진행하는 상설전시 개편 공사로 임시 휴관한다고 1일 밝혔다.

2003년 4월 1일 개관한 유관순열사기념관은 연간 2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천안의 대표적인 역사문화기관이다.

천안시는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박물관 건립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유관순열사기념관의 노후된 전시시설을 개편하기로 했다.

임시휴관기간 동안 유관순열사 추모각과 봉화대, 생가 등은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앞서 정부는 지난해 3월 1일 유관순 열사에게 서훈 1등급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서하기로 의결하고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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