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위, 출산 열흘 만에 유모차 끌고 골프 연습장으로

입력 2020.07.01 08:11

첫 딸이 지켜보는 가운데 샷 연습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는 미셸 위(미국)가 출산 열흘 만에 유모차를 끌고 연습장에 나가 골프채를 잡았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스탠퍼드 골프 드라이빙 레인지에 딸이 탄 유모차를 끌고 나가 샷 연습을 하는 미셸 위./미셸 위 인스타그램
미국 캘리포니아주 스탠퍼드 골프 드라이빙 레인지에 딸이 탄 유모차를 끌고 나가 샷 연습을 하는 미셸 위./미셸 위 인스타그램

미셸 위는 지난달 29일(이하 현지 시각)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케나가 드라이빙 레인지에 나온 첫날”이라고 썼다. 스탠퍼드 골프 드라이빙 레인지에서 딸 케나가 탄 유모차를 뒤에 세워두고 아이가 지켜보는 가운데 피치샷을 연습하는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미셸 위는 지난 19일 첫 딸 마케나 카말레이 유나 웨스트를 출산했다.

출산 열흘 만에 골프채를 잡은 미셸 위./미셸 위 인스타그램
출산 열흘 만에 골프채를 잡은 미셸 위./미셸 위 인스타그램


팬들은 ‘좋아요’ 2만3000여개, 댓글 300여개를 달면서 미셸 위의 복귀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LPGA 투어 동료 골퍼들도 댓글로 놀라움을 나타냈다. 티파니 조(미국)는 “오 마이 갓. 성취욕 강한 사람이여, 집에 가세요”라고 썼다. 크리스티 커(미국)는 “이미 복귀 준비를 시작했구나! 심지어 아이까지 데리고 어딜 간 거야?”라고 했고, 제시카 코르다(미국)는 “가자!”라고 했다.

드라이빙 레인지에 함께 나온 딸을 바라보는 미셸 위./미셸 위 인스타그램
드라이빙 레인지에 함께 나온 딸을 바라보는 미셸 위./미셸 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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