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서 첫 지역 코로나 확진자 나와…대전 확진자 접촉

입력 2020.06.30 21:09

충남 금산에 들린 대전 104번 확진자와 접촉한 듯

30일 충남 금산에서 지역 첫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나왔다.

금산군에 따르면 금산읍에 사는 40대 남성 A씨가 이날 오후 6시 50분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금산 1번 확진자인 A씨는 대전 104번 확진자(서구 40대 여성)와 접촉했다.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 진단검사를 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 진단검사를 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A씨는 지난 26일 이후 자가격리 중 28일 오한 등 증상이 발현해 검사 후 3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남성은 현재 천안의료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보건 당국은 A씨의 가족 3명에 대한 코로나 검사를 진행 중이다.

금융 기관 직원인 대전 104번 확진자는 충남 금산에 있는 지점과 식당·카페 등에 들른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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