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살아있다' 100만 공약 이행… "장발도 찰떡"

  • 뉴시스
입력 2020.06.30 17:11


                유아인/첨
유아인/첨
배우 유아인이 영화 '#살아있다' 100만 공약을 이행했다.

유아인은 3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준우 과거. #살아있다 #100만공약 #가발공개"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아인은 자연스러운 장발 가발을 착용한 채 분위기 있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는 앞서 내걸었던 영화 '#살아있다' 100만 공약을 이행한 결과다. 유아인은 지난 27일 브이라이브(VLIVE)를 통해 "영화가 100만 관객을 돌파하면 준우의 원래 헤어스타일 설정을 공개하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준우는 '#살아있다' 속 유아인이 맡은 캐릭터다.

한편, 지난 24일 개봉한 영화 '#살아있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이후 5개월 만에 첫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개봉 5일 만에 100만을 돌파, 30일 기준으로 112만 7,800명을 기록 중이다.

영화 '#살아있다'는 좀비들의 공격으로 도시가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와이파이·문자·전화 등 모든 연락수단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이 생존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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