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대장금'들, 요리대회 상 휩쓸어

입력 2020.06.30 17:23 | 수정 2020.06.30 17:23

호텔외식조리학과 재학생 2개팀
'한국 국제&제과 경연대회'
최우수상, 금상 등 수상해

광주대 호텔외식조리학과 학생들이 요리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과 금상 등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했다. /광주대 제공
광주대 호텔외식조리학과 학생들이 요리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과 금상 등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했다. /광주대 제공

광주대 호텔외식조리학과 재학생들이 국제 규모 요리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과 금상을 받았다.

광주대는 30일 (사)한국조리협회가 주최한 ‘2020대한민국 국제 요리&제과 경연대회’에서 호텔조리학과 2개 팀이 최우수상과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광주대에 따르면, 2020 대한민국 국제 요리&제과 경연대회는 통일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와 27개 유관 단체가 후원하고 중국·일본 등에서 2000여명이 출전한 국제 규모 요리 경연으로 치러졌다. 참가자들은 요리 라이브와 단체전, 디저트, 칵테일, 제과제빵 등 40개 부문에서 경쟁을 펼쳤다.

광주대 호텔외식조리학과 박혜미(3학년) 씨 등 5명은 가금류 요리 라이브 부문에 참가해 오징어 세비채와 수비스 오리가슴살 스테이크, 단호박 푸딩 요리를 선보여 1등인 금상을 받았다.

김선태(2학년)씨 등 4명은 쇠고기 요리 부문에서 연어 그락브락스, 복분자 등심스테이크, 자두 아이스크림 디저트 등을 선보여 금상을 받았다.

특히 박혜미 씨 등 5명은 라이브 요리 부문 1등 팀들이 겨룬 2차 평가에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으며 최우수상인 농촌진흥청장상을 받았다고 광주대는 전했다.

강경구 광주대 호텔외식조리학과 지도교수는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높이기 위해 각종 국제 요리대회에 지속적으로 참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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