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소상공인 경영자금 500억 추가 지원

입력 2020.06.30 16:11

업체당 최대 3000만원 대출…이자 2%는 충남도에서 지원

충남도청 /조선DB
충남도청 /조선DB
충남도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경영난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긴급경영안정자금 500억원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충남도의 소상공인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은 최근 350억원에 이어 2번째다.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대상은 관광업, 음식업, 도·소매업, 서비스업 등 소상공인·자영업자이다. 다만 금융, 보험, 주점, 귀금속, 도박, 사치, 향락, 사행성 업종의 대상에서 제외했다.

업체당 대출 한도는 최대 3000만원이며 2년 거치 일시상환 조건이다. 충남도는 대출이자의 2%를 지원한다. 긴깁경영안정자금 신청은 충남신용보증재단 본점이나 지점에서 가능하다. 김석필 충남도 경제실장은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소상공인의 경영난이 예상되는 만큼, 경영해로 해소를 위해 지원을 확대하게 됐다”고 말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