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가 3m 아래로 '쿵', 승객 11명 부상

입력 2020.06.30 10:30 | 수정 2020.06.30 11:22

승객 11명 가벼운 부상

30일 오전 8시20분쯤 충북 진천군 이월면의 한 도로에서 용인과 진천을 오가는 여객버스가 다리 3m 아래 하천으로 추락했다. 다행히 버스 뒷부분이 다리 난간에 걸쳐 큰 사고는 모면했다./충북도소방본부
30일 오전 8시20분쯤 충북 진천군 이월면의 한 도로에서 용인과 진천을 오가는 여객버스가 다리 3m 아래 하천으로 추락했다. 다행히 버스 뒷부분이 다리 난간에 걸쳐 큰 사고는 모면했다./충북도소방본부

30일 오전 8시20분쯤 충북 진천군 이월면 중산리에서 용인에서 진천으로 운행하던 여객버스가 다리 난간을 뚫고 약 3m 아래 하천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59)씨 등 승객 7명이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30일 오전 8시20분쯤 충북 진천군 이월면의 한 도로에서 용인과 진천을 오가는 여객버스가 다리 3m 아래 하천으로 추락했다. 119구조대가 승객을 구조하고 있다. /충북도소방본부
30일 오전 8시20분쯤 충북 진천군 이월면의 한 도로에서 용인과 진천을 오가는 여객버스가 다리 3m 아래 하천으로 추락했다. 119구조대가 승객을 구조하고 있다. /충북도소방본부

버스 안에는 승객 11명이 탑승하고 있었지만, 버스 앞 부분만 하천 쪽으로 떨어지고 뒷 부분이 다리 난간에 걸쳐 더 큰 피해가 없던 것으로 경찰은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버스가 반대 차선에서 마주 오던 1t트럭을 피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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