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 '반도' 185개국 선판매… 7월 대만·홍콩 동시 개봉

  • 뉴시스
입력 2020.06.30 09:56


                **첨부용**영화 반도 포스터
**첨부용**영화 반도 포스터
올해 칸 국제 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연상호 감독의 블록버스터 '반도'가 해외 185개국에 선판매됐다.

배급사 뉴(NEW)는 '반도'가 대만과 싱가포르, 홍콩,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이사, 일본 등 아시아는 물론,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러시아 등 유럽과 북미와 남미, 오세아니아, 중앙아시아, 중동 등 전 세계 완판 규모의 성과를 이뤘다고 30일 밝혔다.

대만과 홍콩에서는 국내 개봉일인 7월15일에 동시 개봉하고, 16일에는 말레이시아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앞서 2016년 칸 영화제에 초청받았던 '부산행' 역시 160여개국에 판매됐다. '반도'는 '부산행'에서 4년이 흐른 뒤 폐허가 된 땅에서 남겨진 자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다. 강동원과 이정현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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