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터, 네트렙코… 'DG'에서 랜선으로 만나세요

조선일보
입력 2020.06.30 05:03

아네조피 무터, 안나 네트렙코
아네조피 무터, 안나 네트렙코
명문 클래식 음반사 도이치 그라모폰(이하 DG)이 온라인 클래식 공연 서비스 'DG 스테이지'를 시작했다. 'DG 프리미엄'에서 선보이는 유료 서비스로, 일본계 독일 피아니스트 알리스 사라 오트의 공연을 시작으로 정상급 음악가들의 독주회와 오케스트라 연주, 오페라까지 감상할 수 있는 랜선 공연장이다.

오는 7월 3일(현지 시각)엔 피아니스트 비킹구르 올라프손과 지휘자 크리스토프 에셴바흐가 함께하는 공연, 7월 10일엔 작곡가 존 윌리엄스가 지휘하는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바이올리니스트 아네조피 무터의 공연, 7월 30일엔 스타 소프라노 안나 네트렙코의 공연을 만날 수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내한 공연이 취소된 현대음악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루도비코 에이나우디(7월 24일)의 공연이 예정돼 있고, 한국에서 만나기 어려운 피아니스트 그리고리 소콜로프와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공연도 향후 공개될 예정이다.

티켓 값은 7000원에서 1만8000원 사이. DG 스테이지 홈페이지(www.dg-stage.com)에서 구매 가능하다. 공연은 공개 시점부터 48시간 동안 스트리밍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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