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판매불가', 케인 '다른 곳으로 못가', 풋볼런던의 토트넘 선수 평가

입력 2020.06.25 21:48

토트넘 손흥민  사진캡처=토트넘 구단 SNS
토트넘 손흥민 사진캡처=토트넘 구단 SNS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SON은 판매 불가다.'
영국 매체 풋볼런던이 현 토트넘 소속 32명의 향후 거취에 대해 진단했다. 토트넘 사령탑 무리뉴 감독은 새 2020~2021시즌을 앞두고 이미 선수단에 대한 평가를 진행중이고, 그에 따른 리빌딩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풋볼런던은 손흥맨의 현재 토트넘 내 비중에 대해 '그가 부상으로 팀을 떠나있는 동안 (토트넘에서) 얼마나 중요한 선수인지 다 드러났다. 토트넘 구단이 팔 수 없는 선수'라고 평가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서 9골-9도움을 기록 중이다. 직전 웨스트햄전에서 케인의 쐐기골을 어시스트했다.
이 매체는 잉글랜드 국가대표 공격수 해리 케인에 대해서는 '과거 이적설이 돌았다. 토트넘 레비 회장이 원하는 몸값을 줄 수 있는 클럽은 몇 곳 뿐이다. 케인은 어디로도 갈 수 없을 것이다'고 전망했다. 레비 회장은 케인의 몸값 가격표로 역대 최고인 2억파운드를 매겼다.
무리뉴 감독에 대해 충성심을 보이고 있는 루카스 모우라에 대해선 '무리뉴가 오고 난 후 규칙적으로 출전하고 있다. 계속 토트넘에 잔류할 것이다'고 적었다. 무리뉴 감독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에릭 라멜라에 대해서도 '무리뉴는 라멜라의 진가를 꺼집어 내고 있다. 그가 건강하다면 꾸준히 출전할 것 같다'고 했다.
델레 알리에 대해서는 '무리뉴가 토트넘에 부임하고 난 후 첫 몇주간 보여준 폼으로 돌아가야 한다. 알리가 떠날 곳은 없다'고 평가했다. 로셀소에 대해서는 '토트넘에 가장 중요한 선수다. 미래에 큰 선수가 될 것이다'고 평가했다. 반면 수비수 얀 베르통언은 이번 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날 것으로 봤다. 토트넘과 계약이 종료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