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부터 히치콕 특별전… 놀런 대표작도 재개봉

조선일보
입력 2020.06.23 05:00

스릴러 영화의 거장 앨프리드 히치콕(1899~1980) 감독의 대표작 10편을 상영하는 특별전이 25일부터 7월 16일까지 서울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열린다. 초기작인 '레베카'부터 영화사를 수놓은 걸작 리스트에서 빠지지 않는 '이창'(1954), '현기증'(1958), '싸이코'(1960) 등을 상영한다. 자세한 스케줄은 씨네큐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인셉션'과 '인터스텔라' 등을 연출한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신작 '테넷(TENET)'의 7월 말 개봉을 앞두고 놀런 감독의 '다크 나이트' 3부작을 재개봉한다. 6월 24일 '배트맨 비긴즈'를 시작으로, 7월 1일 '다크 나이트'와 8일 '다크 나이트 라이즈'를 한 주씩 상영할 예정이다. '테넷'은 3차 세계 대전을 막기 위한 가상 조직인 테넷을 다룬 액션 블록버스터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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