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확진자 2명 추가... 개척교회 모임 관련자 포함

입력 2020.06.03 14:34

인천 개척교회 모임 관련 확진자와 접촉한 목사 등 인천시 부평구 주민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3일 인천시가 밝혔다.

부평구 부개3동 주민 A(72·남)씨는 목사로서 앞서 인천 개척교회 모임과 관련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목사 2명과 지난달 30일 예배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부평6동 주민 B(59·여)씨는 감염경로가 정확히 파악되지 않았다. 지난 1일 발열, 기침 등 코로나 의심 증상이 나타나 2일 검체 검사를 했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인천 개척교회 모임과 관련한 인천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A씨를 포함해 34명으로 늘어났다. 인천시가 관리하는 코로나 누적 확진자는 현재 25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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