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SPORTS]’KT 복덩이’ 로하스, 가위바위보 세리머니 배우는 중!

  • OSEN
입력 2020.05.24 12:31


[OSEN=잠실, 최규한 기자] 스위치 타자로 나서 좌우 타석에서 모두 홈런을 날리는 진기록을 쓴 ‘KT 복덩이’ 로하스가 가위바위보 세리머니를 배웠다.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KT 외국인타자 로하스가 최만호 코치를 비롯한 코치진과 훈련 시작에 앞서 가위바위보 세리머니를 배웠다. 

로하스 멜 주니어는 지난 23일 경기에서 좌우 타석에서 모두 홈런을 날리는 진기록을 썼다. 좌우 타석 홈런은 역대 8번째. 이 중 연타석 홈런은 2008년, 2010년 서동욱 이후 역대 세 번째다. 

최근 많이 보기 힘든 스위치히터로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로하스는 "양손타자가 힘들고 훈련도 두 배로 해야한다. 타격할 때 비디오를 보면서 개선점을 찾고 좋아지려고 한다"라며 "스위치 타자를 원하는 후배들에게는 적극 추천하고 싶다. 아무래도 공을 보는데 이점이 있다. 다만,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과 두 배의 노력을 할 수 있는 각오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로하스가 오늘 홈런을 치고 코치진에게 배운 가위바위보 세리머니를 할 수 있을까? 유쾌한 로하스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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