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전참시' PD "이찬원, '찬또자이저'에 모두 행복…더 크게 될 ★" (인터뷰)

  • OSEN
입력 2020.05.24 12:12


[OSEN=장우영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연출을 맡은 노시용 PD가 ‘찬또배기’ 이찬원의 하이텐션에 대해 이야기했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미’에 오른 이찬원이 출연했다.

‘트로트 프린스’ 이찬원은 ‘전참시’를 통해 첫 단독 예능 데뷔를 했다. 매니저는 “24시간 멈추지 않는 에너자이저 같다. 나중에 방전되지 않을까 걱정”이라며 제보를 했고, 이찬원은 ‘찬또자이저’처럼 넘치는 텐션과 에너지로 화면을 가득 채웠다.

‘전참시’ 연출을 맡은 노시용 PD는 24일 OSEN에 “이찬원이 굉장히 밝고 귀여웠다. 방송에서도 나왔던 것처럼 하이텐션이어어서 촬영 내내 스태프들을 웃음 짓게 해줬다. 같이 굉장히 즐겁게 촬영했다”고 밝혔다.

노시용 PD는 “이찬원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했다. 연예인 활동을 하지 않았던 분이고, 매니저와 케미도 궁금했다. 매니저와 인터뷰 했을 때 재밌을 것 같았고, 두 사람이 동갑내기인데다가 매니저가 이찬원을 굉장히 좋아한다. 매니저가 이야기해주는 이찬원의 모습이 시청자 분들에게도 사랑을 받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특히 노시용 PD는 “이찬원이 정말 풋풋하고, 때가 묻지 않은 모습이었다. 마이크, 카메라에 신기해하고, 하이테션이 정말 순수했다. 그리고 방송에서 많이 보여주려 한 것 같아 귀여웠다”며 “새벽 5시인데도 에너지가 넘쳤다. 대부분 에너지를 끌어올리는 시간대인데, 시작부터 초하이텐션이었다. 오히려 제작진이 힘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노시용 PD는 이찬원을 ‘준비된 스타’라고 칭찬했다. 노 PD는 “끼가 많고, 말도 너무 잘한다. 앞으로 더 크게 될 것 같다”며 “어렸을 때 방송에 나가서 보여준 끼가 있는데, 계속 꿈을 꾸면서 연습을 했다. 실력과 재능을 갖춘, 여기에 노력까지 해서 앞으로 더 크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찬원은 이날 메이크업을 받으면서 영탁, 김희재와 ‘찐형제 케미’를 보여주기도 했다. 노시용 PD는 “이찬원에 따르면 ‘미스터트롯’ 분들이 모두 친하다고 하더라. 그걸 느낄 수 있는 현장이었다. 어색하지 않게 평소 모습을 보여줘서 오히려 촬영이 편했다”고 이야기했다.

끝으로 노시용 PD는 “다음주에는 ‘굿모닝FM’에 출연해 라디오에 입성하는 이찬원과 영탁, 김희재의 모습이 그려진다. 라디오를 마친 뒤에는 맛있는 음식을 먹는데, 세 사람의 케미와 그 안에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담길 예정이다. 기대해주셔도 좋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은 수도권 가구 기준 1부 5.4%, 2부 8.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방송보다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9.6%로,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인 2049 시청률도 1부 2.9%, 2부 4.1%로 동시간대 1위였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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