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브리핑]LG 라모스 첫 DH 출전, '등 담증세' 이천웅 이틀 연속 선발 제외

입력 2020.05.24 12:02

2020 KBO리그 LG트윈스와 KT위즈의 경기가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LG 라모스가 4회말 2사 2루에서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0.05.22/
2020 KBO리그 LG트윈스와 KT위즈의 경기가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LG 라모스가 4회말 2사 2루에서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0.05.22/
[잠실=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로베르토 라모스가 올시즌 처음으로 지명타자로 출전한다.
라모스는 24일 잠실에서 열리는 KT 위즈와 홈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전날까지 팀이 치른 16경기에 모두 1루수로 출전한 라모스가 지명타자로 나가면서 김용의가 대신 1루를 지키게 됐다. 또한 기존 지명타자 박용택은 선발에서 제외됐다.
피로누적으로 등에 담증세를 안고 있는 이천웅은 이날도 선발출전하지 못했다. 홍창기가 중견수 톱타자로 이름을 올렸다. LG 류중일 감독은 "대구 원정을 다녀온 뒤 금요일 밤경기, 어제 낮경기에 오늘도 낮경기라 일부 선수는 쉬는 시간이 없으면 힘들다"고 설명했다.
LG 선발 라인업은 홍창기 김현수 채은성 라모스 김민성 정근우 김용의 유강남 오지환 순이다. 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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