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마지막주, 아파트 1만여가구 쏟아진다

입력 2020.05.24 11:34 | 수정 2020.05.24 11:50

위례신도시우미린2차, 속초디오션자이, 울산지웰시티자이 등 청약 개시

5월 마지막 주 전국에서 아파트 1만가구가 쏟아진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달 마지막 주 전국 21개 단지에서 1만519가구(일반분양 7474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경기 하남시 학암동 ‘위례신도시우미린2차’, 강원 속초시 동명동 ’속초디오션자이’, 울산 동구 서부동 ‘울산지웰시티자이’ 등이 청약을 시작한다.

우미건설은 하남시 위례신도시 A3-2블록에 ‘위례신도시우미린2차’를 공급할 예정이다. ‘위례신도시우미린2차’는 지하 2층~지상 25층, 7개동, 전용면적 90~119㎡, 총 420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 ▲90㎡A 47가구 ▲102㎡A 163가구 ▲102㎡B 66가구 ▲119A㎡ 144가구로 구성된다. 2019년 5월 분양한 ‘위례신도시우미린1차(875가구)’의 후속단지로 1·2차 단지 합쳐 1295가구의 대단지를 형성하게 된다.
5호선 마천역과 가깝고 서울외곽순환도로 송파IC와 송파대로, 동부간선도로 등의 광역도로 진입이 쉽다. 스타필드시티(위례점), 가든파이브 등 생활편의시설이 주변에 많고, 단지에서 걸어서 다닐 수 있는 초등학교 부지가 예정돼 있다.
속초디오션자이 완공 후 예상 모습./GS건설
속초디오션자이 완공 후 예상 모습./GS건설

GS건설은 강원 속초시 동명동 361-1번지 일대에 ‘속초디오션자이’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최고 43층, 3개동, 전용면적 84㎡·131㎡, 총 454가구 규모다. 속초시외버스터미널과 속초항 국제 여객터미널이 가깝고, 중앙로·장안로 등을 이용한 단지 진입도 쉽다. 2017년에는 서울~양양고속도로(동서고속도로)가 개통돼 서울 접근성도 크게 개선됐다. 3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서 대부분 가구에서 바다 조망이 가능하다. 또 단지 내 스카이 아너스클럽, 피트니스센터, 스크린골프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전국 22개 사업장에서 모델하우스가 개관을 준비 중이다. 인천 서구 백석동 ‘검암역로열파크씨티푸르지오’, 광주 동구 소태동 ‘e편한세상무등산’, 경기 양주시 옥정동 ‘양주옥정신도시대성베르힐’ 등이 문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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