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서 소방관 1명 코로나 추가 확진

입력 2020.05.23 14:54

부천소방소 소속 확진자 2명으로 늘어

경기 부천소방서에서 소방관 1명이 또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

부천시는 김포시 구래동 거주자인 부천소방서 소속 소방관 A(33)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부천소방서 소속 확진자는 모두 2명으로 늘었다.

앞서 김포시 장기동에 거주하는 B(36) 소방장이 지난 22일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고, 그의 아내 C(39)씨도 검사 결과 이날 양성 반응이 나왔다.

부천소방서는 B 소방장의 근무지인 신상119안전센터를 22일 폐쇄했다.
또 소속 근무자 91명을 대상으로 검체 검사를 했고 A씨를 제외한 나머지 90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C씨는 간호사로 김포시 양촌읍 한 개인병원에서 최근까지 근무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