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反中派 의원들 보안법에 극렬 저항

조선일보
입력 2020.05.23 03:00

홍콩 反中派 의원들 보안법에 극렬 저항
/AFP 연합뉴스
22일 홍콩 의회 의사당에서 홍콩 야당 의원들이 '국가보안법이 홍콩으로 온다' '홍콩이 (중국 중앙정부가 탄압하는) 신장위구르 자치구처럼 된다' 등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친중(親中) 성향인 스태리 리(맨 왼쪽 흰색 옷) 내무위원회 위원장의 책상 쪽으로 몰려들고 있다. 이날 홍콩 내 반(反)정부 활동을 처벌하는 내용의 홍콩국가보안법 초안이 중국의 국회 격인 전국인민대표대회에 제출됐다. 홍콩국가보안법을 홍콩 의회를 거치지 않고 중국 중앙에서 직접 제정하겠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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