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00명 탄 파키스탄 여객기 주택가 추락… 대부분 사망한 듯

조선일보
입력 2020.05.23 03:00

약 100명 탄 파키스탄 여객기 주택가 추락… 대부분 사망한 듯
/AFP 연합뉴스
22일 파키스탄 국영 항공사 소속 여객기가 추락한 파키스탄 남부 카라치 주택가 현장에서 구급요원들이 사고 기체 주변에 물을 뿌리고 있다. 이 여객기는 이날 오후 파키스탄 북동부 라호르를 출발해 사고 현장에서 3㎞ 떨어진 카라치 진나공항에 착륙할 예정이었다. 여객기에는 승객 91명과 승무원 7명이 타고 있었으며 대부분이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AP통신은 전했다. 주파키스탄 한국 대사관은 한국인 탑승객은 없다고 밝혔다. 와심 악타르 카라치 시장은 이 사고로 주택 대여섯 채가 피해를 입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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