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할리우드] 니콜라스 홀트, 코로나19로 촬영 중단된 '미션 임파서블7' 하차

입력 2020.05.22 14:21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니콜라스 홀트가 끝내 영화 '미션 임파서블7'(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에서 하차하게 됐다.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는 21일(현지시각) 니콜라스 홀트의 '미션 임파서블7' 하차 소식을 전했다. '미션 임파서블7'에서 하차한 니콜라스 홀트를 대신 에사이 모레일스가 합류해 촬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미션 임파서블7'은 2018년 개봉한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이하 '미션 임파서블6',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이후 2년 만에 제작되는 7번째 시리즈다. '미션 임파서블7'은 지난 3월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7편과 8편을 동시에 촬영해 북미에서 '미션 임파서블7'을 20201년 7월 23일에, '미션 임파서블8'을 2022년 8월 5일에 개봉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촬영을 시작할 무렵 유럽내 코로나19 확산이 심각해지면서 촬영 계획이 전면 중단, 연기됐고 결국 니콜라스 홀트는 미리 계획된 '더 그레이트 시즌2' 촬영을 미룰 수 없어 '미션 임파서블7'에서 하차하게 됐다. 니콜라스 홀트뿐만 아니라 다른 배우들 역시 코로나19로 밀린 촬영 때문에 난감한 상황이라는 후문. 버라이어티는 다른 배우들 역시 니콜라스 홀트처럼 중도 하차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한편, '미션 임파서블7'은 톰 크루즈, 레베카 퍼거슨, 사이먼 페그, 바네사 커비, 헤일리 앳웰, 폼 클레멘티에프가 출연하고 전편에 이어 크리스토퍼 맥쿼리가 메가폰을 잡는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