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산업 중심' 충북 오송에 컨벤션 산업 이끌 청주전시관

입력 2020.05.22 03:00

국내 생명산업 중심지 청주 오송에 오는 2023년 청주전시관이 문을 연다.

충북도는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만수리·궁평리 20만5711㎡ 부지에 청주전시관을 조성한다고 21일 밝혔다. 청주전시관은 마이스(MICE·기업 회의, 포상 관광, 컨벤션, 전시이벤트) 산업 집중 육성을 위해 청주시와 충북도가 공동 추진하는 사업이다. 연면적 4만1085㎡에 전시장, 업무시설, 대회의실, 근린생활시설 등을 두루 갖추도록 짓는다. 건물은 오송 생명산업을 상징해 씨앗 모양으로 설계했다. 착공은 오는 12월 예정이다. 특히 도는 전시관 주변에 문화센터, 호텔, 대규모 쇼핑몰을 조성해 컨벤션·문화·상업 복합공간으로 꾸밀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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