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승부터 오용길까지… 'A&C 아트 페스티벌'

조선일보
입력 2020.05.21 03:00

구자승 작가 작품

미술 장터 'A&C 아트 페스티벌 2020'(조직위원장 구법모)이 21일 오후 2시부터 26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전관에서 열린다. 작가와 컬렉터 간 교류 모색과 한국 미술 시장 대중화, 세계로 진출할 작가 육성을 위해 2008년 시작돼 올해 11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는 미술평론지 '미술과비평(Art & Criticism)' 창간 15주년 기념으로 열린다.

올해 페스티벌엔 2008년 이중섭미술상 수상자인 정경연을 비롯해, 2007년 옥조근정훈장을 받았고 대통령 초상화로도 유명한 구자승〈그림〉, 사실적 채색수묵화로 널리 알려진 오용길 등 개성과 깊이를 보유한 국내 유명 작가들의 회화·조각·사진·영상이 출품된다. 이 밖에 프랑스·러시아·캐나다 작가들의 이국적인 작품들과 공모에 선정된 우수 작가들의 작품 등 총 1000여 점을 선보인다.

관람객 추첨을 통해 구자승 작가의 드로잉과 주태석·정경연 작가의 판화, 넥타이·스카프 등을 증정하는 행사도 준비됐다. (02)58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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