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성바오로 병원터에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

입력 2020.05.18 03:48

[땅집GO]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옛 성바오로병원이 있던 터에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 상업시설을 5월 중 분양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이 동대문구 전농동 620-56번지 일대에 짓는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는 총 3개 동에 오피스텔 총 486실 규모다. 3개 동은 부지 중앙에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2개의 블록으로 나뉘었다. 청량리역 6번 출구 바로 앞 A블록은 지상 23층 규모, 전농·답십리 아파트가 가까운 B블록은 2개 동 지상 43층 규모다. A블록은 1~4층까지, B블록은 1~2층까지 각각 상가 점포가 있다.

분양 회사 측은 이곳 상가는 주거형 오피스텔과 함께 있어 안정적인 고정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단지에서 1분 거리인 청량리역은 강북 교통 중심지로 유동인구가 많다. 청량리역은 지하철 1호선·분당선·경의중앙선·경원선·KTX강릉선·ITX청춘/경춘선 6개 노선이 지나며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B·C)노선과 강북횡단선, 면목선 등도 놓일 예정이다. 역사 앞 중앙차로에는 수도권 등을 오가는 총 60여 개 버스노선이 지난다.

A블록과 B블록으로 나뉜 상업시설에는 스트리트형 설계를 적용하며 라이프스타일을 포함한 다양한 업종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분양 회사 관계자는 "풍부한 유동 인구와 배후 수요를 갖춘 상업시설로 교통 중심지인 청량리역과 가깝다는 장점이 있다"며 "차별화된 업종 구성으로 유동 인구를 흡수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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