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독거노인에게 우유, 안부 묻는 캠페인' 지원

조선일보
입력 2020.05.07 04:20

매일유업이 독거노인들에게 우유를 배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캠페인을 후원한다. 매일유업은 "'소화가 잘되는 우유'체험팩이 팔릴 때마다 배송비를 뺀 수익금 전액을 사단법인'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에 기부한다"고 6일 밝혔다.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은 2015년 설립된 사회봉사단체다. 독거노인 집에 우유를 배달해주며 우유가 쌓여 있으면 관공서나 가족에게 연락하는 방식으로 고독사 예방 활동을 하고 있다. 매일유업은 2016년부터 이 단체에 우유 제품을 정기 후원해 왔으며, 이번에 판매 수익도 기부하기로 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이번 기부 캠페인은 준비한 제품 5만개가 모두 팔릴 때까지 진행한다"며 "모두 팔리면 7500만원의 기부금이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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