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용 스틱형 구강소독제… 코로나 예방에도 효과

조선일보
입력 2020.04.28 03:00

[2020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 유니메드제약 '퍼스크린 0.12%'

유니메드제약 제공
유니메드제약 제공
퍼스크린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보험급여가 적용되는 1회용 스틱형 구강소독제다. 살균력이 광범위하면서도 안전하다고 알려진 '클로르헥시딘' 성분이 포함돼 있다. 적응증은 인두염이나 아프타성 구내염의 완화, 치은염 등에 있어 치과 질환이나 인후두 질환에 많이 처방되는 제품이다.

퍼스크린은 시중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통상적인 구강청결제와는 다른 의약품이다. 2019년 2월 퇴장방지의약품으로 지정받았다. 퇴장방지의약품이란 저가 필수의약품의 퇴출방지 및 생산장려를 위해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정하는 것으로, 환자의 진료에 필수적인 의약품의 퇴장을 방지해 환자 진료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무분별한 고가 약제의 사용을 억제함으로써 의약품의 적절한 사용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로, 국가에서 보호하는 의약품에 해당 된다.

기업 입장에서는 채산성이 낮아 생산이 꺼려지지만, 환자 입장에서는 진료 시 높은 필요성과 효과·효능 및 경제적인 구입 가격으로 인해 가성비가 높은 의약품이라고 할 수 있다.

퍼스크린은 유사제품과는 다르게 1회용 스틱형 포장 형태로, 환자들이 간편하게 휴대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약국에서도 구입할 수 있으나, 보험이 적용돼 병·의원에서 경제적인 가격에 처방받을 수 있는 장점까지 지닌 의약품이다.

'퍼스크린액 0.12%'는 2017년 산업통상부로부터 '굿디자인(Good design)'에 선정됐다. 디자인과 심미성, 혁신성, 환경친화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한 상품과 서비스에 정부인증 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다.

소비자의 사용 패턴과 감성, 구겨짐이 덜한 포장 재질을 활용한 부분과 스틱 상단의 세균 이미지가 절취 했을 시 날아가면서 구강 내의 세균도 제거된다는 직관적인 디자인을 구축한 것이 의약품으로는 유일하게 우수디자인 상품으로 선정된 요인이다.

'퍼스크린액 0.12%'는 최근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에 있어서도 여러 매체에 소개돼 큰 관심을 일으킨 제품이기도 하다. 병·의원 또는 약국에서 처방 또는 직접 구매할 수 있다.

태반 전문기업인 유니메드제약은 현재 유니쎈타액·주, 태비홍, 태양수 화장품처럼 태반을 주성분으로 한 제품들을 라인업으로 보유하고 있다.

퍼스크린이 '2020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를 수상하면서 또 하나의 간판격인 제품을 더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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