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규확진자 '0' 기록하자… 文대통령 "대구 시민 희생에 위로와 감사"

입력 2020.04.10 15:44

"부활절, 총선만 잘 넘기면 생활 방역으로"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그동안 대구 시민들이 치른 희생과 노고에 진심으로 위로와 격려와 감사를 전한다”고 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인 김정숙 여사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첫 날인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인 김정숙 여사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첫 날인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뉴시스

문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에서 “어제 대구의 신규 확진자가 드디어 ‘0’이 되었다”며 “지역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52일 만이고, 일일 신규 확진자가 741명으로 최고를 기록한 날로부터 42일만에 이룬 성과”라고 했다. 이어 “대구 시민 여러분,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조금만 더 힙냅시다”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아직도 조마조마하지만, 이제는 조금 더 힘내자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부활절과 총선만 잘 넘긴다면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방역’으로 전환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