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른다' 김서형의 1인 3색 비하인드 공개…출구 없는 매력 발산

입력 2020.03.30 08:26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SBS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극본 김은향, 연출 이정흠)에서 매회 탄성을 자아내는 장인 같은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배우 김서형. 그의 세가지 색이 담긴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먼저 존재 자체만으로도 카리스마를 내뿜는 김서형의 멋짐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컷은 극 중 케빈 정(민성욱)의 집을 수사하고 있는 차영진의 모습. 날카로운 눈빛과 굳게 다문 입술에서 베테랑 형사의 강단을 느낄 수 있다. 이어지는 사진에선 사건을 파헤쳐가는 차영진의 세심하면서 감성적인 면이 고스란히 담겨 눈길을 끈다. 감성적이면서도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지닌 차영진의 캐릭터가 그대로 드러나는 장면. 김서형의 귀여움도 빼 놓을 수 없다. 드라마 속 차영진의 묵직한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발랄하고 장난기 가득한 김서형 '본캐'의 매력이 오롯이 느껴진다. 한 배우에게서 이렇게 다양한 모습이 시시각각 보일 수 있을지, 다시 한번 감탄하게 된다.
멋짐과 감성, 귀여움을 넘나들며 다양한 면면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김서형. 출구를 알 수 없는 그의 매력 발산에 대중의 주목이 높아지고 있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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