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완치자 수, 격리치료환자 넘어서...발생 68일만

입력 2020.03.28 11:17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확진자 수는 28일 총 9478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완치자 수(4811명)가 격리 치료 중인 환자 수(4523명)를 처음으로 추월했다. 지난 1월 20일 국내 첫 코로나 환자가 발생한 지 68일 만이다.
미국에서 2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시민들이 비닐창이 있는 모자를 착용하는 등 완전무장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미국에서 2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시민들이 비닐창이 있는 모자를 착용하는 등 완전무장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146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146명 중 71명은 집단 감염이 발생한 제2미주병원 등이 있는 대구에서 나왔다. 대구는 누적 확진자 수가 6587명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5명 늘어난 144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 대비 사망자 비율을 나타내는 평균 치명률은 1.52%로 올라갔다.

특히 완치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전날보다 283명 늘어난 4811명이다.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는 452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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