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초점] '주현 복귀' 몬스타엑스, 악재 딛고 5월 컴백 성공할까

입력 2020.03.27 16:29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보이그룹 몬스타엑스가 5월 컴백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는 27일 "몬스타엑스가 5월 중 새로운 앨범으로 가요계 컴백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몬스타엑스의 컴백은 지난해 10월 미니앨범 '팔로우 : 파인드 유(FOLLOW : FIND YOU)' 이후 7개월 여만의 일이다.
지난해 몬스타엑스는 각종 구설로 힘든 시기를 보냈다.그럼에도 이들이 거둔 성적은 빛난다.
몬스타엑스는 미국 첫 정규앨범 '올 어바웃 러브(ALL ABOUT LUV)'를 발표하며 글로벌 활동에 박차를 가했다. 미국 빌보드 포브스 타임 롤링스톤 등 수많은 해외 유명 매체가 몬스타엑스의 영어앨범을 집중조명했다. 이번 앨범은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인 '빌보드 200' 5위를 차지한데 이어 총 7개 빌보드 차트 톱10에 진입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 롤링스톤 '톱200 앨범' 7위, 라디오 디즈니의 '톱 라디오 디즈니 송즈' 차트 1위, 타임지 선정 '금주의 베스트 곡 5'에 오르기도 했다.
이처럼 눈부신 발전을 이룩한 만큼, 몬스타엑스가 오랜만의 국내 컴백을 통해 또 어떤 발전과 성장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더욱이 이번 앨범에는 지난 1월 심리적 안정을 위해 활동을 중단했던 주현이 복귀를 결정, 더욱 뜨거운 시너지가 예고된다.
스타쉽은 "주현은 휴식기 동안 회복에 전념해 건강이 많이 호전된 상태로 당사자와 소속사, 전문의 등과 심도 있는 논의 끝에 활동 합류를 결정하게 됐다. 앞으로도 멤버들의 컨디션을 꾸준히 체크하며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5월 예고된 몬스타엑스의 컴백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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