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호잉·서폴드·벨·2군 선수 '전원 음성'…2주 자가격리 [오피셜]

  • OSEN
입력 2020.03.27 16:22


[OSEN=대전, 이상학 기자] 한화 외국인 선수 제라드 호잉, 워윅 서폴드, 채드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왔다. 발열 증세를 보였던 2군 퓨처스 선수도 음성 판정을 받아 한시름 놓았다. 

한화 구단은 27일 발열 증세를 보였던 퓨처스 선수와 입국 후 검진을 받았던 외국인 선수 3명 등 전원이 코로나19 검사 결과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외국인 선수들은 지난 26일 오전과 오후 대전에서, 퓨처스 선수는 26일 저녁 검진을 받은 후 각각 결과를 기다리며 자택에서 격리해왔다. 

한화 구단은 '퓨처스 선수 1명이 발열 증세를 보임에 따라 27일 2군 훈련을 취소하고, 구장 전면 폐쇄 및 외부 인원 접촉 금지 등의 조치를 취했다. 해당 선수가 음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28일부터 퓨처스 훈련을 재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아울러 외국인 선수 3명은 KBO의 코로나19 예방 조치에 따라 2주 동안 자기 격리에 들어간다. 한화 구단은 'KBO 권고사항 준수를 위해 당분간 외국인 선수들의 자가 격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추후 선수단 합류 일정을 조율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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