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택트 열풍에 인천 송도 오피스텔 청약에 5만명 운집

입력 2020.03.27 15:06

힐스테이트 송도 더스카이 경쟁률 180대 1

힐스테이트 송도 더스카이의 완공 후 예상모습./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송도 더스카이의 완공 후 예상모습./현대건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촉발된 부동산 ‘언택트(비대면)’ 열풍에 힘입어 인천 송도 오피스텔 청약에 5만명 넘는 사람이 몰렸다.

현대건설은 인천 송도국제도시 1공구 B2 블록에 짓는 ‘힐스테이트 송도 더스카이’ 오피스텔 320실에 대해 25~26일 이틀간 청약을 받은 결과, 총 5만7692명이 몰리며 평균 180.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최고 경쟁률은 566대 1을 기록했다. 현대건설은 코로나 영향으로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운영했다.

앞서 지난 24일 1순위 청약을 받은 같은 단지 아파트도 804가구 모집에 5만8021명이 몰려 평균 72.2 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비규제지역 청약 인기가 뜨거운데다 주변 오피스텔 가격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점 때문에 수요자들이 몰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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