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목요일 서울과학관에서 북콘서트 보세요"

  • 뉴시스
입력 2020.03.27 11:18


                첨부용 / 서울시립과학관 포스터
첨부용 / 서울시립과학관 포스터
서울시는 서울시립과학관에서 매달 새로운 주제의 과학책과 저자를 만나 소통할 수 있는 북콘서트를 다음달부터 10월까지 매달 총 7회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시립과학관은 '달작한 사이언스'란 이름으로 매달 마지막주 목요일에 중학생 이상 청소년과 성인 80명을 선착순으로 접수받아 북콘서트를 진행한다. 강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추이에 따라 일정 연기·변경이 가능하다.

북콘서트는 서울시립과학관 1층 사이언스홀에서 진행된다. 수강료는 1회 5000원이다. 서울시립과학관 홈페이지 또는 서울공공서비스예약에서 신청할 수 있다.

달작한 사이언스는 ‘올해의 과학책’ 저자를 초청해 강연과 질의응답을 나누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올해의 과학책이란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APCTP)에서 대중의 과학적 사고를 확장하고 양질의 과학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선정한 과학 분야 우수도서를 말한다. 4월부터 진행되는 북콘서트는 우리 일상의 다양한 분야에 뿌리내린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알아가는 시간이다. 각 분야의 우수한 과학자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서평을 작성하고 책에 대한 의견을 수시로 나눌 수 있는 온라인 독서모임 '달작'도 운영 중이다. 강연과 연계해서 진행된다. 중학생 이상 청소년과 성인 30명이 다음달 3일까지 모집된다. 우수서평 작성자에게는 정기강연 이용권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7회 모두 참가할 경우 활동 증명서가 발급된다.

시는 북콘서트 행사 진행 전 과학관 주출입구에서 참가자들의 발열상황을 체크 후 마스크 착용자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 주출입구 뿐 아니라 각 강의실별, 엘리베이터 안 등 곳곳에 손소독제 비치 등을 통해 코로나19 감염병 예방과 확산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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